HCG 제공
AI x 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NH투자증권의 H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HCG는 이번 수주를 통해 높은 수준의 정보보안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금융 분야에서 자사 HR 솔루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H투자증권은 HCG의 대표 HR 솔루션 ‘휴넬(hunel)’을 도입해 인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팩트·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전략적 인력운영 기반 마련 △글로벌 인력 관리 및 모바일 HR 시스템 지원 △수작업 업무의 프로세스 자동화다.
HCG는 NH투자증권이 휴넬을 통해 인사·급여·성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조회하고, 다양한 대시보드에서 전략적 인력운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를 구현해 정보의 신뢰도와 정합성을 높이는 한편, 수기·반복 작업은 자동화해 휴먼 에러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모바일 기능 및 개인별 알림서비스를 적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휴넬은 25년 이상의 HR 컨설팅·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대기업·금융권 등에서 신뢰를 받아왔다. 국내외 공신력 있는 보안 인증(ISMS, ISO/IEC 27001)을 획득하고, 시큐어코딩 점검과 외부 모의 해킹 등 다양한 검증을 통해 높은 보안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금융권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사용자 경험(UX) 개선 노하우와 조직 개편 및 인사제도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 구조가 금융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HCG는 휴넬에 ‘AI HR 어시스턴트’ 기능을 적용해 지능형 HR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 △AI 인재검색 △AI HR 대시보드 △평가·근태·급여·연말정산 AI 에이전트 등 기능을 순차적으로 탑재해 인사 운영의 자동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휴먼컨설팅그룹 Package BG 김영만 그룹장은 “HCG는 그동안 은행·증권·보험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e-HR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금융권 인사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구축 경험을 꾸준히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서 HR 데이터 기반의 인사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HR 업무의 효율성과 활용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CG는 하나은행·아이엠뱅크·수협은행·전북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은행권을 비롯해, KB증권·미래에셋증권·우리투자증권·현대차증권 등 증권사, 신한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 등 카드사, 현대해상화재보험·DB생명보험·롯데손해보험·라이나생명·메리츠 등 생명보험사에 이르기까지 45여 개 금융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금융권 HR 솔루션 구축 분야에서 입지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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