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APEC을 계기로 북한 김정은과 만날 수 있다는 전망이 끊이지 않는다. 들뜨기 전에 세 관문부터 따져야 한다.
첫째, 정말 만날 것인가. 이란에서 곤경에 빠진 트럼프가 화제 전환용으로 김정은을 찾으리라는 예측이 있지만, 이란에 여력을 소진해 북한에 쓸 시간이 없을 수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나토의 충돌 우려로 워싱턴의 시선이 유럽 전선에 쏠리는 모양새다. 어느 쪽으로든 자신 있는 예측이 어렵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APEC을 계기로 북한 김정은과 만날 수 있다는 전망이 끊이지 않는다. 들뜨기 전에 세 관문부터 따져야 한다.
첫째, 정말 만날 것인가. 이란에서 곤경에 빠진 트럼프가 화제 전환용으로 김정은을 찾으리라는 예측이 있지만, 이란에 여력을 소진해 북한에 쓸 시간이 없을 수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나토의 충돌 우려로 워싱턴의 시선이 유럽 전선에 쏠리는 모양새다. 어느 쪽으로든 자신 있는 예측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