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도 1회전 통과…2023년 대회 챔피언 부윈차오커터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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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성찬(1천79위·당진시청)이 아시안게임 단식 은메달리스트 우이빙(107위·중국)을 물리치고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우이빙에 2-0(7-5 6-1)으로 이겼다.
이로써 홍성찬은 이 대회에서 통산 3번째로 16강에 올랐다.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갔던 2023년 대회 8강에서는 올해 대회에도 출전한 부윈차오커터(92위·중국)에게 패해 탈락한 바 있다.
홍성찬은 정현이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대신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홍성찬은 알리베크 카츠마조프(360위·러시아)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툰다.
홍성찬은 카츠마조프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본선에서는 대결한 적이 없으며, 투어 대회 예선이나 챌린저 이하 등급 대회에서는 두 번 만나 모두 졌다.
우이빙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은메달리스트이자 한때 세계랭킹 54위까지 올라갔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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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윤성(479위·안성시청)은 일본의 이마이 신타로(1천5위)에게 2-0(6-4 6-3)으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정윤성의 서울오픈 최고 성적은 2023년 대회 4강이다.
정윤성은 2023년 대회 우승자이자 전날 조민혁(1천996위·남원거점SC)을 2-0(6-1 6-0)으로 물리친 2번 시드 부윈차오커터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둘은 올해 4월 부산오픈 챌린저에서 1회전에서 한 차례 만났으며 이때는 부윈차오커터가 2-0으로 이겼다.
러키루저로 본선에 오른 신산희(625위·경산시청)는 이날 3번 시드 콜먼 웡(87위·홍콩)에게 0-2(4-6 4-6)으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7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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