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올림픽 유치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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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 지사와 유 회장이 단둘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2월 국내 후보 도시 선정 이후 올림픽 개최계획 수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대한체육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서울시와의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대한체육회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유 회장은 공동 개최가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밝히고 대한체육회 차원의 협력도 약속했다고 전북도는 전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8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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