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일산 킨텍스…'2차 창작' 접수도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호요버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호요랜드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호요버스]호요랜드2025는 △원신 △붕괴3rd △붕괴: 스타레일 △미해결사건부 △젠레스 존 제로 등 호요버스 IP(지식재산권)가 단독으로 여는 오프라인 행사다.
붕괴3rd는 '이상한 나라의 다과회' 부스를 마련해 이용자를 맞이하며 원신의 경우 바레사·시틀라리·올로룬과 함께 나타의 성대한 축제 분위기의 부스를 선보인다. 미해결사건부 부스에서는 강혁, 백은후, 윤노아, 유신우 등 네 명의 남주인공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붕괴: 스타레일과 젠레스 존 제로는 각각 '이름 없는 기억의 축가', '와이페이 반도 축제' 콘셉트의 부스를 꾸린다.
호요버스는 오는 17일까지 게임 IP를 활용한 2차 창작 작품 접수도 받고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관련기사
-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포토뉴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