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혜리 측 관계자는 1일 조이뉴스24에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짧게 내놨다.
![혜리, 우태 이미지 갈무리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더라이브]](https://image.inews24.com/v1/eeac6a0f05a2ca.jpg)
앞서 한 매체는 혜리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댄서 우태와 1년 째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 극 중 안무를 가르친 우태와 출연 배우 혜리는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선의의 경쟁'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태는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앰비셔스 멤버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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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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