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킹보안협회가 13일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업무 실적과 2025년도 업무 계획 등을 심의 확정했다.
올해 업무 계획으로 제 16회를 맞는 'SecureKorea 2025' 컨퍼런스와 해킹보안세미나 개최 및 해킹보안전문가 자격검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신임이사로 박상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실장), 신대규(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 이재범(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본부장), 연임이사로 고창휴(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원장), 노희도(투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