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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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마사회는 오는 1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 경마공원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경주' 초청 행사를 연다.
마사회는 "5·18 민주화운동공로자회 관계자 20명은 마방과 말박물관을 찾아 말 산업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라며 "오후엔 기념경주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마사회는 다음 달 20일엔 6·25 참전용사 및 보호자를, 8월 8일엔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한편 마사회는 이날 정예강, 차하늘, 김선재, 김현석 등 4명의 장제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국제 장제사대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장제사는 말의 발굽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자로, 자라나는 말굽을 정교하게 다듬고 각 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편자를 제작해 장착하는 전문가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4일 15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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