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하현승 선수가 역대 최고액인 계약금 16억 원에 키움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18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에서 압도적인 피칭으로 8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고, 최고 300만 달러가 넘는 빅리그 구단의 제안을 뿌리치고 국내 무대 도전을 선택한 하현승은, 지난 2006년 KIA 한기주의 10억 원을 훌쩍 뛰어넘어 KBO리그 신인 계약금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하현승/키움 : 정식으로 키움 히어로즈 선수가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개인 성적보다는 키움 히어로즈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꼭 그런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화면제공 :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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