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개시…"선진화에 핵심 역할"

1 hour ago 1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티니 서울'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왼쪽에서 세번째)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왼쪽에서 두번째),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왼쪽에서 첫번째)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티니 서울'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왼쪽에서 세번째)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왼쪽에서 두번째),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왼쪽에서 첫번째)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이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의 포문을 열었다.

하나은행은 외환시장 구조개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국내 최대 규모 외환거래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4시간 개장으로 글로벌 투자자들과 국내외 수출입 기업 등 국내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울 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정부가 추진하는 외환시장 구조개선에 대비해 지난 2024년 국내 최대 규모의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개관하고, 원∙달러 외환시장 개장시간의 단계적 연장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24시간 근무 대응체계를 구축 및 시행중에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선정하는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정부가 글로벌 투자자의 원화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의 도입을 앞두고 민∙관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와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외환시장 선진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