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맨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17.8조 지원 목표 달성에 속도 낸다.
하나금융그룹은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의 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계 대출 위주의 성장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의 혁신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Hana One-IB 마켓 포럼’은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관계사 차원의 생산적 금융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투자·생산적금융 부문 담당 그룹 관계사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캐피탈·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하나벤처스 임원 및 부서장, RM(Relationship Manager) 등 113명의 그룹 내 기업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포럼 첫 번째 세션(Key-note)에서 산업연구원(KIET)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산업 및 금융시장 변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금융이 기업의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과 같은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을 차질 없이 실행해 실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상풍경] 새로운 가족정책, 사회변화와 다양성 포용하나](https://img9.yna.co.kr/etc/inner/KR/2026/06/12/AKR20260612105400546_01_i_P4.jpg)




![뜯자마자 대놓고 "교환합니다"…2030 롯데월드 몰려간 이유 [덕질경제학]](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01.44612871.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