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스물 번째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14년간 1110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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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둘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해단식에서 스마트 홍보대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둘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해단식에서 스마트 홍보대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스물 번째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누적 1,1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20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미래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2개월간의 활동기간 동안 브랜드∙사회공헌∙현장을 아우르는 3대 핵심 미션을 수행했다.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홍보 부스 운영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 ‘해피 하나(Happy Hana)’ 아동∙시니어 등 취약계층 손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하모니 하나(Harmony Hana)’, 청라 그룹 헤드쿼터 현장 견학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상생 가이드북 제작 활동 ‘H.Q 하나(H.Q Hana)’ 등 ‘하하하(Ha.Ha.Ha)’를 모토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스마트 홍보대사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하나 해피클래스(Hana Happy Class)’ 조성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해단식에서는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기간 동안 Z세대의 참신한 시각으로 미래 금융 관련 신사업과 마케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리그’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대학생들이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쌓은 다양하고 값진 경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그룹 차원의 청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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