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기자
입력
2025.07.24 08:52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피프티피프티가 삼성의 승리 요정으로 나선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 하나, 아테나가 데뷔 후 첫 시구, 시타에 도전한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 하나, 아테나. [사진=어트랙트]](https://image.inews24.com/v1/46c6169850a54e.jpg)
문샤넬, 하나, 아테나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시구, 시타 연습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삼성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멋진 시구, 시타를 선보여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문샤넬의 'Pookie' 보이그룹 버전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면서 'Pookie' 음원 차트 역주행까지 이루는 등 믿고 듣는 그룹으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현재 자체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 팬사인회 등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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