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엔, 홍반자외선 예측지수 데이터 개방사업 성료…NIA 사업 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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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엔(PCN)은 '실시간 일사량 및 홍반자외선 예측지수 데이터 개방' 사업을 성료했다.피씨엔(PCN)은 '실시간 일사량 및 홍반자외선 예측지수 데이터 개방' 사업을 성료했다.

피씨엔(PCN)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참여해 '실시간 일사량 및 홍반자외선 예측지수 데이터 개방' 사업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피씨엔이 수행을 맡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되었다.

'실시간 일사량 및 홍반자외선 예측지수 데이터'는 천리안 2호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전역의 지표면 일사량을 산출하고, 이를 활용해 홍반자외선 예측지수를 제공하는 고정밀 데이터다. 해당 데이터는 위·경도 좌표 및 법정동 단위로 조회 가능하며, 1시간 단위 실시간 정보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방되는 데이터는 연간 약 88억 건 규모로, 오픈API 형태로 제공되어 민간과 공공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일사량 및 홍반자외선 데이터는 건축 및 도시계획, 농업, 스마트팜, 뷰티·헬스케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 건물 설계 시 창문의 위치와 방향 최적화, 도심 열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 설계, 작물 생장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 구축 등에 활용 가능하다.

송광헌 피씨엔 대표는 “이번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을 통해 국민과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어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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