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K-AI 파트너십' 수요·공급기업 AX 매칭 지원

1 hour ago 1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AX 수요·공급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포티투마루 제공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AX 수요·공급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포티투마루 제공

포티투마루가 산업 현장 인공지능 전환(AX) 수요를 발굴해 공급기업과 연결하는 산업 현장 AX 확산에 나섰다.

포티투마루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최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공동 개최한 'AX 수요·공급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에 K-AI 파트너십 AX확산 분과장사로 참여했다.

사전 발굴한 AX 수요를 토대로 수요기업 60개사와 AI 공급기업 11개사 간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다. 수요기업이 제출한 AI 도입 과제에 적합한 공급기업을 연결, 에이전틱 AI 도입과 기존 시스템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수요기업 700개사 대상 AX 도입 관련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실질적인 AX 지원에 나선 것이다. 수요기업들은 기존 시스템과 AI 연계, 예산·전문인력 부족,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 문제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분과는 하반기 대한상공회의소 연계 권역별 상담회를 시작으로 11월 수요·공급 컨소시엄 기반 AX 프로젝트 발굴, 12월 성과공유회를 추진한다. AI 정부 지원사업과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포털과 연계도 강화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기업들이 AX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예산과 전문 운영 인력 등 현실 장벽으로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요기업에는 검증된 AX 솔루션과 지원사업을, 공급기업에는 실질적인 사업 확장 기회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K-AI 파트너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지난 4월 출범한 인공지능(AI) 민관 협력체다. AI 공급기업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 190여개사, 12개 자문기관이 참여한다. 포티투마루가 이끄는 AX확산 분과는 100여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조벼리 기자 starry@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