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물류 로봇 스트레치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 현대글로비스 부스에서 팔레트 위에 있는 박스들을 하나씩 옮기는 디팔레타이징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로봇을 물류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입력2025.03.12 18:41 수정2025.03.12 18:41 지면A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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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물류 로봇 스트레치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 현대글로비스 부스에서 팔레트 위에 있는 박스들을 하나씩 옮기는 디팔레타이징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로봇을 물류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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