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가수 조항조-이미자-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자는 오는 4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을 개최하고 음악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로 전통가요의 맥을 이어줄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왼쪽부터)가수 조항조-이미자-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왼쪽부터)가수 조항조-이미자-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왼쪽부터)가수 조항조-이미자-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왼쪽부터)가수 조항조-이미자-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