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마이크 송이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CP 권영찬, 연출 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한빈, 마이크 송, 박진영 등이 출연하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여성 댄스 크루들이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기 위해 벌이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
△멋진 모습에 시선강탈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