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비에 설치된 '아리랑 위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5’가 열린 25일 서울 한강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 참석자가 로비에 설치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아리랑 위성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

   "AI 패권전쟁, 핵융합으로 승부날 것"

   “인공지능(AI)과 양자 기술이 미국의 ‘골든돔(Golden Dome)’을 완성할 겁니다.”미국 우주군(軍) 창설의 주역인 로저 티그 전 미공군 우주사령부 전략기획국장은 2...

   

2. 2

   "AI 패권 거머쥐려는 중국…한·미 에너지 동맹으로 맞서야"

   “에너지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유일한 ‘보편적 통화’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에너지 분야에서 기초부터 첨단기술까지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

   

3. 3

   "K우주방산 공백 상태…방사선 견딜 국산 반도체 필요"

   “미·중 간 우주 패권 전쟁이 한창인데 한국은 여전히 우주 기술 공백 상태입니다.”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과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박형준 서울대 AI우주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