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출시일 조정…“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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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출시일 조정…“완성도 높인다”

  • 임영택
  • 입력 : 2026.10.01 10:16:57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조정했다.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 제공을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사진=‘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공지 갈무리]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조정했다.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 제공을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사진=‘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공지 갈무리]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10월 30일로 조정했다.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정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9월 30일 공지를 통해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 일정은 기존 10월 16일에서 2주 늦춘 10월 30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개발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라며 “이에 ‘미지의 여정’ 출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2주 늦춰진 10월 30일로 조정하게 됐다. 출시를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일정을 변경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번 추가 일정 확보를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가 개발한 ‘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첫날 누적 판매량 200만장 돌파에 이어 나흘 만에 300만장을 넘어섰고 한 달이 안돼 500만장 판매 기록을 세웠다.

최근 세계적인 게임 시상식 골든조이스틱어워드의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지의 여정’은 지난 9월 3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발표된 ‘붉은사막’의 첫 번째 DLC다. 모험의 영역을 바다로 확장하고 새로운 적, 발전된 하우징 기능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펄어비스는 ‘게임스컴’의 온라인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스토리 경험을 대폭 개선한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인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공개해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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