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드게임즈 ‘트릭컬 리바이브’, 3주년 업데이트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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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게임즈 ‘트릭컬 리바이브’, 3주년 업데이트 통했다

  • 임영택
  • 입력 : 2026.10.01 10:47:20

‘트릭컬 리바이브’[제공=에피드게임즈]

‘트릭컬 리바이브’[제공=에피드게임즈]

에피드게임즈는 수집형 RPG ‘트릭컬 리바이브’가 서비스 3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4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에피드게임즈와 모바일인덱스 순위 집계 등에 따르면 ‘트릭컬 리바이브’는 지난 9월 30일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서비스 이후 가장 높은 매출 순위라는 것이 에피드게임즈의 설명이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지난 2023년 9월 27일 출시된 수집형 RPG다.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독특한 게임성,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를 앞세운 독특한 마케팅으로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지난 9월 24일 진행된 3주년 업데이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피드게임즈는 3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엘다인 사도 ‘비비(신성)’와 ‘우이(기억)’를 추가하고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3주년 기념 테두리를 비롯해 15일 누적 출석 이벤트 등을 통해 최대 600회의 무료 뽑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같은 시기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적용한 일본 ‘트릭컬 리바이브’도 호응을 얻었다. 에피드게임즈에 따르면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3위까지 반등했다.

‘트릭컬 리바이브’의 3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28일부터 라프텔과 애니플러스에서 애니메이션 ‘트릭컬 만화극장’을 매주 1화씩 공개하고 있다. 오는 10월 3일과 4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트릭컬 리바이브’의 3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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