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첫 여름 컴백⋯탄산처럼 터지는 청량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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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파우(POW)가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파우(POW)만의 청량을 완성도 높게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파우 단체 이미지.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신보 'FLAVOR(플레이버)'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POW Beauty Factory'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섯 멤버의 개성과 팀 고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담아냈다.멤버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 컴백이다. 파우 멤버들은 "지금까지 봄이나 겨울 활동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파우(POW)의 여름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무대와 음악 모두 탄산처럼 시원하고 터지는 에너지를 담았다. 'FLAVOR'라는 이름처럼 파우(POW)만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신곡 활동의 관전 포인트로 '프레임 퍼포먼스'를 꼽았다. 파우(POW)는 "손끝 각도부터 프레임 위치, 멤버들의 간격까지 조금만 어긋나도 전체 그림이 무너질 정도로 호흡이 중요한 안무"라며 "춤 자체보다 화면 속 한 장면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지금까지 했던 안무 가운데 가장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실제 준비 과정에서는 멤버들의 노력이 필요했다. 프레임을 활용한 동선과 디테일을 맞추기 위해 레슨이 없는 날에도 멤버들끼리 모여 영상을 반복 촬영하며 동선을 수정했고, 작은 차이까지 확인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처음에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직접 연습해보니 머리와 몸을 동시에 써야 해서 훨씬 힘들었다"며 "수없이 맞춰본 끝에 점점 하나의 그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가장 보람 있었다"고 돌아봤다.이번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리더 요치는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기 위해 직접 의견을 주고받았고, 기존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좋은 결과를 위해 먼저 다가가며 작업했다"며 "밴드 사운드와 파우(POW)의 청량한 색깔을 결합하면 잘 어울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그렇게 완성된 곡이 이번 타이틀이 됐다"고 소개했다.파우 단체 이미지.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파우는 지난해 네 차례의 컴백과 아시아 투어, 글로벌 차트 역주행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컴백을 앞두고 찾아온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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