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호 파수 상무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 정보보안 포럼 연사로 나서 반도체 산업을 위한 공급망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파수는 '세미콘 코리아 2026' 정보보안 포럼에서 반도체 산업을 위한 공급망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수는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위한 보안의 기본 전략 세 가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파수는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사이버 공격 고도화로 반도체 보안 패러다임이 '방어 중심'에서 '운영 연속성 확보'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른 핵심 전략으로 △임직원 보안 역량 강화 △암호화 기반 협업 데이터 보호 △신속한 복구·대응 체계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반복 훈련을 통한 지능형 지속 공격(APT) 대응 능력 내재화, 암호화·접근제어·사용이력 추적 기반 지적재산권(IP) 보호, 랜섬웨어 및 장애 대비 자동화 백업·복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행 방안으로는 파수의 모의훈련 서비스 '마인드SAT',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 데이터 백업 솔루션 'FC-BR'을 소개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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