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타포, ‘SECON 2026’ 성료…가정용 네트워크·스마트홈 기술 알렸다

1 day ago 2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마트홈 브랜드 티피링크와 타포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SECO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최신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티피링크는 이번 전시에서 가정용 네트워크부터 스마트 보안, IoT 기반 스마트홈 환경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파이(Wi-Fi) 8과 함께,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AI 어시스턴트 ‘Aireal’이 현장에서 소개됐다. Airea™은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와 스마트홈 기기 제어, 홈 카메라 영상 이벤트 이해 및 검색, 자동화 설정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술로,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정용 네트워크 존에서는 와이파이 7 기반 공유기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이 전시됐다. 특히 5G 네트워크 공유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출시 일정과 국내 도입 계획에 대해 문의하는 관람객이 이어졌다.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5G 및 모바일 와이파이 제품군은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스마트 보안 카메라 존에서는 타포의 4K 초고화질 카메라와 듀얼 렌즈 카메라 라인업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하나의 카메라로 광각과 망원 촬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 렌즈 제품은 “처음 보는 구조”라는 반응과 함께, 넓은 실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스마트홈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다양한 IoT 제품을 기반으로 한 실제 생활 환경이 구현됐다. 특히 스마트 베이비 카메라 ‘타포 C840’은 아이의 수면 상태를 분석하고 얼굴 가려짐을 감지해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장에서는 안드로이드 TV 기반 터치 스크린을 통해 타포 앱을 직접 조작해보는 체험이 가해 높은 참여도를 이끌었다.

티피링크 관계자는 “이번 SECON 2026을 통해 차세대 가정용 네트워크 기술과 스마트홈 보안, IoT 생태계를 통합한 티피링크와 타포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일상에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는 스마트한 기술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