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티피링크는 최신 블루투스 6.0 규격을 지원하는 초소형 나노 USB 블루투스 동글 ‘UB6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UB600은 엄지 손톱 크기의 나노 디자인에 강화된 무선 연결 안정성을 담은 제품으로,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간편하게 블루투스 환경을 확장하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UB600은 새로운 블루투스 6.0 규격을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전송 속도를 최대 2배 향상시키는 동시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도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7대의 블루투스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어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스피커 등 다양한 PC 주변 기기를 끊김 없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UB600은 세로 18.9mm, 가로 14.8mm, 두께 6.8mm의 초소형 나노 사이즈로, PC 및 노트북의 USB 포트에 연결한 상태에서도 공간 차지 부담이 거의 없다. 특히 노트북에 상시 연결해도 휴대성과 외관을 해치지 않아 출장이 잦은 회사원, 노트북 휴대가 필요한 대학생 등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
설치 편의성도 강화됐다. UB600은 윈도우 10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연결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지원해, 블루투스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드라이버 설치 시 이전 윈도우 8.1, 7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PC 환경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티피링크 관계자는 “UB600은 크기는 최소화하면서도 최신 블루투스 6.0 기반의 안정적인 연결 성능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동글”이라며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여러 블루투스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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