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리포트] 말장난으로 나라 지킬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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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이스라엘제 자폭 드론 ‘하롭’을 닮은 무인기 양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지난 16~18일 복수의 중요 군수공업 기업소를 방문해 “전쟁 수행 능력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김정은의 무인기 공장 내부 시찰 장면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라고 분석했다./노동신문 뉴스1

예멘 후티가 참전 선언을 한 시기는 이란 전쟁 발발 1개월 뒤인 3월 28일이었다.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건국 이래 최대 위기까지 몰아가리라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미국·이스라엘의 전투력이 알리 하메네이 등 이란 지도부를 단숨에 몰살시킬 만큼 기세등등했고, 지난해 미국의 ‘러프 라이더 작전’으로 수뇌부를 잃은 후티는 미국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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