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보완수사권 없는 세상, 우리는 모두 예비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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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철원

2022년 나는 버스킹을 좋아하는 발랄한 청년이었고, 정치는 곧 죽어도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철없는 소녀였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지금은 보완수사권 폐지에 강력히 반대하는 사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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