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씨엘, 이노비즈 ‘A등급’ 획득…캘리클럽 기술 고도화

1 month ago 28
[사진=텐씨엘 제공] [사진=텐씨엘 제공]

텐씨엘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A등급을 확보하면서 향후 캘리클럽의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텐씨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이노비즈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국가 인증으로, 기술혁신과 기술사업화, 기술혁신경영, 기술혁신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텐씨엘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캘리클럽에 IoT 기반 스마트 스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현했다. RFID를 활용한 태그 액션 시스템은 캘리클럽의 대표적인 기술로, 이용자의 놀이 활동을 점수화해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텐씨엘 제공] [사진=텐씨엘 제공]

아이들은 RFID 스마트 밴드를 착용하고 다양한 어트랙션을 이용하면서 점수를 획득한다. 이를 통해 신체활동과 놀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도전과 성취의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이노비즈 A등급 획득을 통해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정부 지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내외 판로 확대, 인재 확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현재 텐씨엘은 캘리클럽 전국 매장을 100%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뉴코아 강남점 13호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베트남 호찌민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도 이어갈 계획이다.

손주희 대표는 “이번 A등급 인증은 기술개발과 콘텐츠 혁신을 위해 지속해 온 투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테인먼트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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