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전설의 벤츠 딜러’ 윤미애 강의 매출 2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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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탈잉은 Mercedes-Benz 공식 딜러십 한성자동차 영업이사 윤미애의 강의 ‘세일즈 절대 공식’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윤미애 이사는 33년간 자동차 세일즈 현장에서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실적을 올리며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로 불린다. 전국 TOP10 세일즈인에 선정된 그는 방송 출연과 저서 『가진 게 지독함 뿐이라서』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의는 윤 이사가 말단 사원에서 영업이사로 성장한 실제 경험을 토대로 고객 설득법, 대화 구조, 고객 관리, 조직 내 생존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영업직뿐 아니라 자영업자, 전문직, 마케터 등 세일즈가 필요한 모든 직군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의 내 제공되는 실전 템플릿과 무제한 피드백 Q&A 게시판은 “마치 1:1 코칭을 받는 듯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수강생들은 “현장 적용이 빠르다”, “윤 이사의 세일즈 철학에서 큰 영감을 얻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다.

탈잉 관계자는 “윤미애 튜터의 강의는 출시 직후부터 플랫폼 상위권에 오르며 빠르게 성장했다”며 “단순한 매출 성과를 넘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강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는 11월에는 수강생 대상 오프라인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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