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 배터리형 실외 CCTV ‘C400’ 출시…"전원선 없이 설치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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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배터리 기반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실외 보안 카메라 ‘타포 C4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타포 C400은 택배 도난이나 무단 자택 침입과 같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외용 고정형 보안 카메라다. 현관이나 진입로, 마당 등 집 주변 공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일상 속 가정 보안 관리에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배터리 기반 설계를 적용해 설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타포 C400은 5,200mAh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별도의 전원선 연결 없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USB-C 타입 충전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AI 기반 감지 기능도 지원한다. 사람 및 움직임을 감지하면 타포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며, 감지 영역 설정 및 감도 조절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알림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실외 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도 갖췄다. 타포 C400은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해 비나 먼지, 계절 변화가 잦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내장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한 컬러 나이트 비전을 지원해 야간에도 선명한 컬러 영상으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설치 방식 역시 유연하다. 자석 베이스 브라켓을 활용하면 현관문 등 금속 표면에 별도의 공사 없이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벽면 고정 방식도 지원해 설치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타포 관계자는 “타포 C400은 배터리 기반의 간편한 설치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외 보안 카메라”라며 “현관이나 주택 주변 공간을 보다 쉽고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실외 보안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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