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서 글로벌 게이머와 만났다
- 임영택
- 입력 : 2026.08.27 11:14:22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현지시간 26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5종의 신작을 공개했다.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한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최초로 공개한 ‘PUBG: 데드넷’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를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각 작품의 개성과 세계관을 담은 공간과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PUBG: 데드넷’ 공간은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Cascadia)’의 분위기를 담은 비주얼과 현장 콘텐츠로 꾸몄고 ‘NO LAW’ 공간은 배경인 무법 도시 ‘포트 디자이어’의 분위기와 게임 속 요소를 활용했다.
또 ‘프로젝트 제타’ 공간에서는 3명씩 구성된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맞붙는 게임의 특징을 담은 비주얼과 시연 공간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에이지 트위스터’ 공간에서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서로 다른 나이대를 오가는 두 주인공의 여정과 2인 협동 플레이의 특징을 담아냈다.
‘타래: 언바운드’ 공간의 경우 육도윤회와 도깨비, 요괴 등 동양적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 특유의 다크 판타지 세계를 비주얼과 현장 연출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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