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게임스컴 B2B 한국공동관서 총 554건 비즈니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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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B2C 한국공동관[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운영한 한국공동관을 통해 총 554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올해 게임스컴 한국공동관의 기업 간 거래(B2B) 전시 참가기업은 지난해 11개사에서 13개사로 확대됐다. ▲나날이 ▲데브언리밋 ▲루덴스 ▲마이턴 ▲메이플라이 ▲에이버튼 ▲엔더블유 ▲엔박스게임즈 ▲이모션웨이브 ▲지니소프트 ▲투헨즈인터렉티브 ▲하드코더스 ▲하이퍼센트가 참여해 전 세계 바이어와 만났다.행사 둘째 날인 27일에는 참가사 중 루덴스가 게임스컴 공식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 ‘게임스컴 인베스트 서클(Gamescom Invest Circle)’에 참가했다. ‘인베스트 서클’은 전 세계 게임 스튜디오와 주요 투자자, 글로벌 퍼블리셔를 직접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루덴스는 이날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표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했다.특히 콘진원은 올해 처음으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게임스컴’을 통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 참가를 지원하며 유럽 현지 이용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메이플라이 ▲스튜디오비비비 ▲실로폰 ▲실외기 오퍼레이션 ▲어반오아시스 ▲엽스튜디오 ▲조유스튜디오 ▲캔오프너 ▲팀 플라스크 ▲프로젝트모름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콘진원은 참가사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바이어 연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투자 유치·해외 진출 전략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현장에서 총 554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하고 현지 퍼블리셔, 플랫폼사, 투자사들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공동 개발 및 투자 유치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끌어냈다.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에 참여한 기업들도 현장 시연으로 글로벌 이용자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약 5500명이 시연에 참여했으며 향후 게임 개발과 출시에 활용할 이용자 피드백 970여 건을 수집했다.지니소프트 김도현 대표는 “해외 기업 관계자들과 퍼블리싱, 투자, 지식재산(IP)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라며 “이번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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