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대규모 변화를 예고했다.
2025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시범 경기가 시작되는 8일부터 무료 패키지를 선물한다.
‘프리미엄 베테랑 드래프트권’, ‘프리미엄 드래프트권’ 등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 개막 전 또 다른 무료 패키지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범 경기와 연계한 각종 이벤트도 실시한다.
수원, 청주, 대구, 사직, 창원 구장에서 펼쳐지는 시범 경기의 승자를 예상해 보는 커뮤니티 승부 예측 이벤트, 게임 내 숨겨진 아이템 쿠폰을 찾아 보상을 받는 쿠폰 이벤트, 서프라이즈 미션 등을 진행한다.
특히 라이징 선수를 즉시 선택해 영입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이번 시즌 시작과 함께 적용되는 대규모 변화도 예고했다.
‘컴프매’는 3월 개막 전 업데이트를 통해 2025 시즌 ‘LIVE 선수’ 카드 전용 육성 시스템이 열리고 능력치 산정 방식도 변경하는 등 전면 개편을 통해 실제 리그에서 현재 활약하는 선수들을 기용하는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단 유니폼과 앰블럼, 선수 정보 등도 최신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