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배병찬 SK텔레콤 이동통신(MNO)지원실장은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무선 가입자 점유율에 대해 "2026년도는 전년 대비 핸드셋 가입자 수가 약 98만6000명 감소한 상황에서 시작하게 됐다"면서도 "올해 1분기 핸드셋 가입자는 20만8000명 순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면 가입자 수나 시장 점유율은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단순히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소모적 비용을 집행하는 경쟁은 지양할 것"이라며 "높은 LTV(고객생애가치) 가입자 확보를 지향하는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 사옥. [사진=SKT]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컨콜] SKT "가입자·점유율 위한 소모적 지출 지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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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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