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도 국내처럼 무료 음성통화 제공⋯일본 시작으로 동남아·중국·유럽 등 순차 확대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무료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 로밍콜'을 출시하고 하반기 중 약 100개국으로 서비스 제공 국가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무료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 로밍콜’ 서비스를 출시하고, 하반기 내 약 100개국으로 제공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LGU+]익시오 로밍콜은 AI 통화 앱 '익시오' 이용 고객이 U+ 로밍 요금제에 가입했거나 와이파이 환경에서 음성 통화를 이용할 경우 국제 통화 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해외 체류 중에도 국내 가족과 지인, 업무 관계자와 부담 없이 통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해외 여행과 출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화 요금 부담을 줄이고 국내와 유사한 통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가 올해 초 최근 1년 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와 고객경험(NPS) 분석 결과 해외에서는 요금 부담과 이용 불확실성으로 음성 통화를 자제하고 메신저 통화를 이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실제 조사에서는 '요금이 비쌀까봐 일반 전화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별도 설정 없이 국내처럼 바로 통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고객 요구를 반영해 일반 음성 통화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익시오 로밍콜은 일본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약 100개국으로 서비스 제공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국가별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품질 차이를 고려해 동남아시아와 중국, 유럽 등 한국인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며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를 위해 해외 통신사와 협력해 품질 점검도 진행했다. 로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확보하고 익시오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사전에 검증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상무)은 "익시오 로밍콜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사용하던 통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국내외 어디서든 부담 없이 통화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통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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