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4분기 번호이동 경쟁 완화 전망⋯마케팅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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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무선시장 경쟁 강도는 전 분기 대비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은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유플러스]이어 "신규 출시된 프리미엄 단말기의 출고가 인상으로 구매 부담이 증가했고 일부 교체 수요가 선반영됐다"며 "계절적으로 번호이동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점까지 고려하면 4분기 전체 시장 규모와 경쟁 강도가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그룹장은 "3분기 집행 기준 가입자 획득비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고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일시적인 시장 경쟁 과열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가입자 획득비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과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경쟁으로 전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서효빈 기자([email protected]) 응원수 주요뉴스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컨콜] LGU+ "4분기 번호이동 경쟁 완화 전망⋯마케팅비 감소" 추천 비추 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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