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030] 콘크리트 ‘야생’ 서울

1 month ago 12

서울에도 도시 어부가 있다. 최근 ‘한강 어부’ 체험을 다녀왔다. 어부의 삶을 취재하러 한강에 간다고 하자 주변에선 “그게 무슨 어부냐”고 물었다. “낚싯대로 고기 몇 마리 낚아 파는 것 아니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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