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담금질 마치고 출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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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가 2달 앞으로 다가왔다.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출시일이 (한국 시간) 12월 12일로 확정됐다. 2년여의 얼리 액세스를 통해 게임성을 꾸준히 가다듬어 온 만큼 출시를 목전에 둔 패스 오브 엑자일2의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사진=카카오게임즈]2024년 12월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출시 전부터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에 이어 패스 오브 엑자일2의 국내 서비스를 맡으면서 △공식 한국어화 △PC·콘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한국 전용 서버 △카카오 PC방 혜택 등을 제공해왔다.또한 별도 구매 없이 PC방에서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패스 오브 엑자일2 파트너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콘텐츠도 지속해서 진행했다. 또한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얼리 액세스 키를 제공하며 더로그 기준 PC방 최고 순위 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2025년 4월 선보인 '사냥의 서막' 확장팩에서는 창을 활용해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를 넘나드는 클래스 '헌트리스', 같은 해 8월에는 '세 번째 칙령'을 통해 액트4를 새롭게 추가하며 캠페인을 확장했다. 이어 12월에는 신규 클래스 '드루이드'를 앞세운 '최후의 드루이드' 확장팩을, 5월에는 '고대의 귀환'을 통해 엔드게임 아틀라스를 개편하고 신규 전직 클래스를 선보였다.아울러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직업 간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거래 및 편의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스킬 빌드를 연구하고 육성하는 핵앤슬래시 특유의 재미를 강화해 왔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콘텐츠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실제 게임에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개발사인 그라인딩기어게임즈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게임 밸런스와 아이템 경제, 엔드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오는 12월 12일에는 그간 쌓아온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2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 특히 정식 출시와 함께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용자 저변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현재 얼리 액세스는 서포터 팩 구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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