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기자
(충주=연합뉴스) 제19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24일 충주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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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 되는 충북도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종목 선수 2천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858명을 투입해 종목별 경기 진행에 온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24일 17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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