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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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4일 KSPO 돔(올림픽체조경기장)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를 3차원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각 공연장의 시야 사각지대 분석, 안전요원 배치 시나리오 비교, 시설물 3차원 관리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연 주관사 등은 현장을 직접 찾지 않고도 무대 구조물에 따른 안전요원의 시야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공연 전 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객석과 입석 구역의 배치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체육공단 누리집(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육공단은 내년 1월까지 운영 실적과 효과성을 분석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3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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