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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김성하(창원특례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소백장사에 올랐다.
김성하는 7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백급(72㎏ 이하) 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도현(문경시청)을 3-2로 제압했다.
지난 단양대회에서 첫 소백장사 타이틀을 따낸 김성하는 이번 우승으로 태백장사 1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성하는 첫판에서 안다리, 둘째 판에서 밀어치기에 성공해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셋째와 넷째 판을 연달아 내주면서 2-2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다섯째 판에선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밭다리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꽃가마를 탔다.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
▲ 소백급
소백장사 김성하(창원특례시청)
2위 김도현(문경시청)
공동 3위 홍용현(제주특별자치도청), 김덕일(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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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19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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