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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이 1천만명을 넘어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8.26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LG 트윈스의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가 매진됐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만3천750장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로써 올해 홈 경기 최종 누적 관중 162만2천238명을 기록했다.
LG가 단일시즌 160만명 이상의 관중을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시즌 종료 후 같은 자리에 신축 돔구장이 들어선다.
한편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은 2025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64만174명이다.
삼성은 7일까지 166만9천50명을 모아 역대 최다 홈 관중 기록을 이미 경신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17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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