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 '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전우애' 김지연⋯배려 가득 장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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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기자 입력 2026.10.24 07:00 크나큰 출신 배우, 2019년 BL '시맨틱에러'로 스타덤 '너에게 다이브' 윤하나(김지연 분) 첫사랑 정우재 역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배달원, 경호원, 배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그는 "다양한 나이대, 많은 직업을 경험할 수 있어 매력적이었다"고 고백했다.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채널A '너에게 다이브' 주연배우 인터뷰에서 박서함은 "극중 수많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가장 부담이 된 건 고등학생이었다. 교복을 입는 자체가 부담됐다"라면서 "고등학생 연기를 할 땐 감독님이 '편하게 하라'며 디렉션을 주지 않았다. 덕분에 애드리브도 많이 나왔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너에게 다이브'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서함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앤피오 ]"처음 교복 피팅했을 땐 '어떡하나' 싶었어요. 20대 친구들이 교복입고 놀이동산 가는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현장에 가보니 두 친구(김지연, 장세혁)가 너무 교복이 잘 어울리는 거에요. 덕분에 저도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진것 같아요. 나중엔 진짜 고등학생이 된 것처럼 촬영했고요."어느새 데뷔 10년차, 서른 중반이 된 그는 "고등학생 우재는 실제 내 모습과 닮은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어린 나이'를 표현하는 건 어려웠고 고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세명이 진짜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특히 가장 동생인 장세혁에게 일부러 장난도 많이 쳤고, 쉬는 시간에 장세혁의 차에 가있기도 했다"고 편안한 분위기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 윤하나(김지연 분)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극중 박서함은 학창 시절부터 짝사랑한 상대인 톱배우 윤하나의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았다. 하지만 정우재를 되살리려는 윤하루-하나 남매의 타임슬립으로 인해 정우재는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극중 우재와 하루는 우정이고, 우재와 하나는 사랑이다. 그리고 세 사람은 가족같은 관계다. 세 사람의 케미는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작용했다.박서함은 '데뷔 동기'이자 비슷한 길(아이돌 출신 배우)을 걷고 있는 김지연에게 "전우애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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