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결혼식 5일 만에 불륜설⋯"모텔 갔지만 애정행각 無, 폭로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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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양홍원 소속사 AP Alchemy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 및 피해 여성과 논의한 후 입장문"이라며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소속사는 "폭로자는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본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을 협박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폭로를 한 상황"이라며 "이에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각각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폭로자 A씨는 이날 SNS에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텔 갔다. 이게 잘못된 게 아닌 건가?"라며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리기 3~4주 전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를 찾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양홍원의 아내에게 보낸 메시지와 통화 내용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의리를 지키는 것보다 계좌 잔고가 바뀌는 편이 낫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소속사는 두 사람이 모텔에 동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소속사는 해당 상황과 관련 "문제가 되었던 당일 공연 당시, 소속 아티스트는 우연히 알게 된 A씨와 교류하고 있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 A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됐다. 술을 마시던 중 폭로자는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에게 자신이 지정한 모텔로 가라고 요구하며 퇴거를 요구하였고,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별수 없이 해당 장소를 떠나게 됐다"면서 "소속 아티스트는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모텔에 가게 되었으며, 갈 곳이 없었던 피해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소속 아티스트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 시간이 지난 후 피해 여성은 잠들어 있던 소속 아티스트를 깨우려 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접촉에 부담을 느껴 A씨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귀가했다"고 주장했다.소속사는 "A씨가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이 함께 있었다는 점을 빌미로 기존 대화를 편집하여 허위 사실에 근거한 금전을 요구했다. 그러나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자, 폭로자는 재차 대화와 통화 내역을 짜깁기하여 이를 근거로 폭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두 사람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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