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공개된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