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살롱] [1489] 직하고택(稷下古宅)과 차(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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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자는 역마살과 문곡성(文曲星)이 겹쳐 있어서 그런지 전국의 기차역을 떠돌면서 글을 쓴다. 배낭에다 풍수를 보는 패철과 노트북, 초콜릿, 양말을 넣고 순천역에서 진주로 가는 무궁화 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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