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GENERAL IDEA)가 글로벌 루키 그룹 아이덴티티(idntt)와 협업하여 2026 SS 캠페인 및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계를 허무는 레이어드 기반의 유니 캐주얼 무드를 통해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을 확장해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협업에 참여한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 소속의 5세대 보이 그룹으로, 최근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KBS2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번 캠페인 모델로는 멤버 중 청명, 도훈, 희주, 누리, 재영 등 5인이 선정되어 활약한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소재와 여유 있는 실루엣을 기반으로 착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로 변주되는 레이어링 중심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유니섹스와 여성 라인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카테고리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티스트들은 유니섹스 라인과 여성 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은 독창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라이트한 재킷을 주축으로 니트와 티셔츠를 겹쳐 입는 구조를 통해 기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개개인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각 아이템은 단순한 용도를 넘어 계절과 스타일링에 따라 다채로운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컬렉션은 데이즈드(DAZED) 매거진 4월호 화보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제너럴아이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라인이 단독 선발매된다. 해당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덴티티의 미공개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이어 4월 3일부터 17일까지는 무신사 단독 기획전이 열리며, 제품 구매 시 랜덤 포토카드 증정 및 팬미팅 초청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4월 중 제너럴아이디어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된다. 컬렉션 체험 공간 운영과 함께 4월 22일부터 24일 사이에는 아이덴티티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팬미팅 및 일일 점장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너럴아이디어 관계자는 "대세 그룹 아이덴티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감도 높은 타겟층의 유입을 기대한다"며 "이번 시즌의 성과를 분석해 향후 FW 시즌에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가능성을 열어두고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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