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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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전남체전)가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전남 구례에서 열린다.
6일 구례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23개 종목 1만7천여명의 선수단·임원·관람객이 참가하며 체전 기간 구례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3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 전날인 오는 9일에는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에는 구례읍 일대에서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오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돼 모든 도민이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선수와 도민 모두가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6일 14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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