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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경기도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LG 조상현 감독과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4.3 xanadu@yna.co.kr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창원실내체육관에는 이미 "창원시민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축하한다"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었고, 시청사에는 조만간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LG 세이커스는 1997년 3월 창단부터 창원을 연고지로 두고 활약해왔다.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과 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6일 17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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