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문체부장관기 기계체조대회, 완도서 나흘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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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포스터

[대한체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체조협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광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와 2026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체조 대회로, 전국 138개 팀·선수 404명이 참가한다.

각 시도 선수단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준비 상황과 실전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문체부장관기 대회엔 초·중·고등부 남녀 선수들이, 전국대학·일반선수권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출전한다.

27일에는 대학·일반부 남녀 단체전과 개인종합 경기가 펼쳐진다.

28일과 29일에는 초·중·고등부 단체전과 개인종합 경기가 종목별로 나뉘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종목별 결승이 열린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대회가 각 시도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실전 경기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7일 10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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